[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경북도는 오는 5일 오전 11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 주제 ‘제21회 경북어린이날큰잔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3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밝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도내 23개 시군 24곳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날 어린이 남1 여1명의 어린이헌장낭독, 모범어린이 13명 시상, 주요내빈 인사, 구미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어린이날 노래’ 합창, ‘경북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EFFECT BGM 연출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로 경북 소방본부 및 구미소방서에서 방수시범, 댄스공연 ‘K-POP 갈라쇼’, SM기획사 여성 5인조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축하공연 등이 축제의 흥을 한껏 높인다.
또, 할매할배의날 홍보를 위해 ‘코미디도 주문 받아요’ 전유성코미디 철가방극장의 연극공연을 통해 참석 어린이들에게 격대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체험행사로는 즐거운 OX퀴즈, 경찰싸이카 시승체험 및 포순이 포돌이 포토존, 구미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 제50사단의 전투장비전시 및 탑승체험, 가훈써주기, 기념가족사진,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할매할배 편지쓰기 등이 이어진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아이는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고 어린이들 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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