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초대형 컨테이너선 3척에 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해지금액은 5538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007년에 선주사로부터 수취한 계약금 미화 5100만달러 전액을 몰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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