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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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가 여진구를 찾아갔다.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오빠라 부르고 싶은 여진구를 게릴라 데이트로 만났다.여진구는 곧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극 중에서는 엄친아로 나올 예정인데 실제로도 엄친아냐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여진구는 "평범한, 운동 좋아하고, 그런 학생인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그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시청자들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거라며 이번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 스마트 폰을 사용한 적 없는 고등학생 여진구는 최근에 핸드폰을 바꿨다고. 그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벨소리는 예전에 들으시던 것 그대로라며 순진하게 웃어댔다. 여진구는 셀프 카메라를 찍어보기도 했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다며 머쓱해했다. 여진구에게 즉석 셀프 카메라 테스트를 제안하자 그는 손사레를 치며 정색을 했다."제가 정말 못 찍어요"라며 당황해하는 여진구를

두고 제작진은 재빨리 폴더 스마트폰을 건넸다. 그는 폴더가 편하다며 폴더 폰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댔다. 김태진은 그런 그가 딱했는지 "그쪽은 역광인데요"라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당황한 초보 셀카는 얼른 셀카를 찍었고, 그 사진을 보고 김태진은 호탕하게 웃어재끼며 괜찮다고 그를 위로했다. 여진구는 얼짱 각도를 무시하고, 유행 지난 V로 포즈를 잡고, 배경까지 무시한 셀카를 내놨지만 얼굴이 워낙 잘생겨서 그것도 다 커버가 됐다. 한편 이날 게릴라데이트에서 여진구는 잔디에 앉아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여대생들은 여진구에게 "잘했다"를 외치며 좋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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