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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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윤손하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5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6회에서는 도베르모와 기술 거래 협약을 기대하며 들뜬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찬우(서도영 분)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유명 골프 선수에게 수래가 만든 옷을 선물했다.그 골프 선수는 공항에 수래의 옷을 입고 나타났다. 이후 각종 언론에서는 그 골프 선수가 입은 옷을 조명했다.해외에서도 난리였다. 유명 해외브랜드 도베르모에서는 수래의 디자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인섭(최일화 분)의 회사와 기술 제휴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수래는 도베르모에 보낼 포트폴리오는 만들었고 이를 고팀장에게 맡겼다. 고팀장은 수래의 포트폴리오를 보내기 전에 고민에 빠졌다.앞서 대경(조연우 분)이 불러 수래의 포트폴리오에 남의 디자인을 표절한 그림 하나를 끼워 넣으라고 지시한 것이다. 고팀장이 대경의 지시를 따를지 말지가 관건이었다. 찬우는 수래가 고팀장에게 포트폴리오를 맡겼다는 말을 하자 깜짝 놀랐다. 그렇게 고팀장에게 당하고 또 고팀장을 맡긴다는 것이 이해 불가였다.그러나 수래는 “의심하면 한도 끝도 없다”라면서 고팀장을 믿어보고 싶다고 했다. 찬우도 그런 수래의 의사를 존중해주었다. 과연 고팀장의 선택은 무엇일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지점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을 놓아주려고 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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