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사진: YTN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상수지 37개월 연속 흑자 소식이 전해졌다.5월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103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는 2012년 3월 이후 3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3월 경상수지 흑자 103억9000만 달러는 월간 기준으로 작년 11월과 2013년 10월에 이어 가장 큰 규모다.경상수지는 2012년 3월부터 37개월째 흑자를 내고 있다. 다음 달에도 흑자가 이어지면 1986년 6월부터 38개월간 이어졌던 최장 흑자기간과 맞먹는다.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한 것은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의 경상수지는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 발생하는 불황형 흑자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원화가치가 올라가 수출 경쟁력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