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GS건설이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자산인 인터컨티넨탈 호텔 매각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GS건설은 1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2.69%(800원) 상승한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2% 오른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1.52% 오른 3만1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GS건설은 장중 3만750원까지 상승한뒤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며 3만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GS건설은 자산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인터콘티넨탈호텔 등 자산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추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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