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흥국이 미주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의 프로그램 ‘김흥국의 들이대쇼(이하 ‘들이대쇼’)’를 진행한다.
소속사 CNC미디어는 “김흥국이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3~5시(재방송 당일 오전 0~2시)에 방송되는 ‘들이대쇼’를 시작했다”며 “매주 로스앤젤레스로 방송하고 다시 귀국하는 강행군을 펼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들이대쇼’는 미주한인교포들을 대상으로 최근 인기가요와 추억의 가요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김학도가 첫 회에 출연해 배우 이덕화, 이순재, 이정재, 송강호 등과 박근혜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김흥국은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방송하고 싶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며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얼굴도 자주 볼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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