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롯데케미칼이 6~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화학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롯데케미칼은 영화 ‘스타렉스’의 엔터프라이즈호를 모티브로 전시부스를 꾸몄다. 높고 넓은 원형으로 지붕을 설계해 롯데케미칼의 도전정신과 보여주려 했다. 전 부스에 녹색을 사용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주력제품인 폴리에틸렌 등 기초소재와 엘라스토머, 발포수지 등을 포함한 기능성소재 등을 전시했다.
또한 고부가가치의 자동차 소재인 폴리프로필렌 복합수지(TPO) 제품도 전시장에 등장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TPO 범퍼를 개발 및 양산하는데 성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강도 경량 복합재 분야인 탄소섬유복합재(CFRP)와 장섬유 합침 열가소성 복합재(LFT) 등 금속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래형 소재도 전시됐다.
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 존’을 따로 마련해 분야별 협력사들의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마이크로필터(정수기필터), 디와이엠(전선용컴파운드), SH에너지화학(EPS), 이노폴(분체도료수지), 골드라인파렛텍(플라스틱파렛트)으로 총 5개사가 참여했다.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산업 전시회로, 롯데케미칼과 LG화학,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를 포함한 총 250여개의 국내외 화학기업이 참가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