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연평해전에 출연한 김무열이 영화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서 영화 촬영 소감을 전했다.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의 제작 보고회에는 김학순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김무열은 "디졸브라고 하지 않느냐"며 "군대에서 군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고 영화 촬영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는 김무열이 군에서 제대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어 김무열은 "군 경험이 영화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 편집본을 보니 아직도 약간 경직된 모습들이 있더라. 이런 부분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MC 김태진이 “여전히 각이 잡혀있는 상태여서 그랬던 것이냐” 고 묻자, 김무열은 “그렇다. 아직 많이 남아있더라”며 웃기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평해전 김무열, 아직도 군기 바짝인 듯”, “연평해전 김무열, 영화 기대된다”, “연평해전 김무열, 김무열 군대 연기 잘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15일과 29일 연평도 인근에서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투 실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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