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크라임씬’ 장동민이 엑소 시우민을 감옥에 가둬, 백만(?) 안티 양성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에서는 유명 연예 기획사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아이돌 살인사전’을 배경으로 장진, 하니, 장동민, 박지윤, 홍진호, 엑소 시우민이 출연해 범인을 잡기 위한 두뇌게임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시우민은 늦은 나이에 가수 꿈에 도전한, 31세 연예 기획사의 가수 연습생으로 분해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여 ‘크라임씬’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기획사의 가수와 대표가 살해당한 해당 사건 조사 결과, 시보컬인 시우민이 무려 5표를 받으며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이에 앞서 시우민은 늦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안고 기획사에 들어왔지만, 자신의 곡을 제자였던 아이돌에게 빼앗겨 분노를 느꼈으며, 이 모든 것이 기획사 대표의 계략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 크라임씬 멤버들의 추리. 또한 시우민의 곡으로 부당이익을 취하게 된 아이돌 역시 죽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한 몸에 받았다. 선택 결과 크라임씬 멤버들은 최종 범인으로 시우민을 찍었다. 이에 장동민은 시우민을 감옥(?) 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감옥에 갇히게 된 시우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바꿀 기회 없냐. 정말 너무 한다”며 분노를 토로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끝까지 시우민의 말은 듣지 않고 매정하게 그를 가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종 발언권을 주겠다는 박지윤의 말에 시우민은 엑소의 팬클럽인 ‘엑소엘’을 외치며 “도와줘요 엑소엘”이라고 말해 크라임씬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홍진호는 급히 “정중히 사과드리겠다”며 90도로 사과를 했고, 장진 감독은 “저는 저분을 안 찍었다”고 변명해 폭소케 했다.
힌편, 이날 시우민은 1차 현장 검증에서 수사에 혼선을 줄만한 중요한 단서들을 대거 발견해 크라임씬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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