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상화 선수가 12일(현지시각) 한국 첫 금메달을 거머쥔 소식이 전해지면서 SNS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이상화 선수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드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1, 2차 합계 74초70을 기록, 전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상화는 이번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과 올림픽 신기록 갱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SNS에는 이를 축하하는 이들의 행렬이 잇따랐다.
17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oisoo)는 이날 “글쓰기 중단하고 이상화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첫번째 금메달! 그리고 소치에 휘날리는 태극기! 감격적입니다. 오늘밤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상화 선수 최곱니다. 다른 선수들께도 많은 자극과 힘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만세!”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wonsoonpark)은 “방금 이상화 선수 금메달 땄네요! 그것도 올림픽 신기록까지 달성했구요. 얼마나 초조했을까요? 흘리는 눈물조차 아름답습니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이상화 선수의 경기를 중계한 김성주 MBC 캐스터(@saintzoo)는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복하며…같이 현장을 목격한 사람끼리 자랑스럽게”라며 강호동 KBS 특별 해설가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치에 방문 중인 프랑스 출신 배우 줄리엔강(@julienkang)은 “이상화씨 축하해요! 한국 축하해요! 정말 멋있어요! 첫 메달이다!!”라며 첫 메달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방송인 홍석천(@tonyhong1004) 역시 “정말 대단하고 정말 감동적.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온 국민에게 눈물과 감동을 전해준 이상화 선수 감사하고 감사하다. 탑선수 이상화 최고”라고 전했다. 뮤지션 겸 방송인 윤종신(@melodymonthly)는 “엄청난 연습의 표정은 진짜 아름답구나 이상화!”라며 “키도 제일 작은데…멋지다”라며 남다른 감동을 표했다.
이 외에도 2AM 진운(@2amjinwoon)가 “아 이상화 선수 아이고 감격적이네요 대단합니다 정말!”이라며 축하 메시지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이상화는 오는 13일 오후 11시부터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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