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정무역도시 서울 달성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서울시와 (사)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주변과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5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 참석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도시 서울 달성 지지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날 필리핀 빈민의 성자라고 알려진 세이 컬린 신부도 페스티벌에 참석해 커피와 바나나등의 생산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은 전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단체들이 공정무역 관련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요원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공정무역단체, 기업, 공정무역학생동아리 등 24개 단체가 참여해 일반시민들에게 공정무역과 공정무역도시 운동에 대해 알리고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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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이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참여 부스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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