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조수향이 부친에게 김소현의 필적 대조를 부탁했다.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김성윤 연출/김민정, 김현정 극본) 7회에서 강소영(조수향)이 부친에게 필적 대조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소영은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모친은 "무슨 일 있냐, 표정이 왜 안 좋냐"며 딸의 기분을 살폈다. 이에 강소영은 "이은비(김소현)..우리 반에 이은비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다. 쌍둥이 언니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봤을땐 아닌 거 같다"고 말을 꺼냈다.강소영의 부모가 모두 놀라 그녀를 바라보자 소영은 "쌍둥이인 척 하는 거 같다. 이은비는 살아있다"며 종이를 내밀었다. 소영은 부친에게 "안 그래도 아빠에게 필적 감정을 하고 싶다. 글씨체가 똑같다"고 주장했다.검사인 부친은 소영을 노려보다가 그 종이를 빼앗아 들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휴지통으로 간 뒤 그 종이를 벅벅 찢었다. 모친은 놀라서 "그래도 애 얘기를 끝까지 들어봐야죠"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검사 부친은 "너 내가 왜 이 서울로 이사온 줄 모르냐"고 화를 냈다.
이어 "지금 이 사건, 너는 피해자고 그 아인 가해자인 걸로 잘 마무리 됐다. 더 이상 얘기 하지 말라"고 야단을 쳤다. 그러자 소영도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의기소침해져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그날 밤, 검사 부친은 조용히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휴지통으로 가서 그 종이를 꺼내들어 글씨체 두 개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과연 부친은 딸의 말대로 조사를 시작할지, 이은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인물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