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고주원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5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가 태자(고주원 분)을 못잊어하며, 민주(윤주희 분)을 만나러 가겠다는 태자의 말에 섭섭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함께 새 메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장미, 태자, 준혁(류진 분). 결국 장미가 아이디어를 내 놓은 새 메뉴가 정식 출시가 되고, 태자는 임원회의를 통과했다며 장미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장미는 그동안 새로운 메뉴의 온라인 판매 홍보가 덜 되었다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고, 기분이 좋아진 태자는 축하로 함께 회식을 하자고 말한다. 이에 장미는 어색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태자의 결혼으로 인해 좀처럼 태자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는 장미. 장미는 민주를 떠올리며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태자는 장미의 눈치를 살폈다. 무언가 자신이 잘 못 생각했음을 알게 된 태자. 태자는 선약이 있는걸 잊었다며 준혁에게 법인카드를 주고, 장미를 위해 축하해 달라고 말한다. 어색한 분위기에서 태자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 준혁, 이에 태자는 민주를 만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장미는 표정이 더욱 더 굳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장미와 준혁만 조촐한 축하파티를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장미는 준혁과 와인을 마시며 태자와 함께 레스토랑에 갔던 것을 떠올린다. 함께 공모전을 축하했던 때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장미. 그러나 장미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게 되고, 준혁은 장미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눈치가 빠른 준혁은 장미가 태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함께 일했는데 태자만 빠져서 아쉽냐는 준혁. 이에 장미는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얼굴은 태자를 생각한 것 같은데요?"라며 준혁은 장미의 마음 속을 읽은 듯 얘기를 한다. 이에 장미는 난감하게 웃으며 "부장님에겐 정말 숨길 수가 없어요"라며 예전에 태자와 함께 공모전을 했던 것을 떠올렸다고 말한다.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혼자 하고 싶다며, 애써 태자가 없어도 된다고 말하는 장미. 장미는 그러나 태자를 그리워 하는 모습으로 한숨을 몰아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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