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만들기 위해 명칭과 주제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해마다 700만~800만명이 다녀가는 영등포구의 대표 축제로 구는 꽃, 강, 예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축제의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명칭을 공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축제 명칭은 영등포구의 대표 축제임이 드러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예술이 함께하는 축제 이미지가 함축된 주제여야 한다.
한강여의도 봄꽃축제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영등포구 문화체육과로 응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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