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중 전 여친 유산? KBS ‘뉴스타임’ “작년 김현중 폭행으로…” 충격

군 입대를 앞둔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적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KBS2 ‘뉴스타임’은 “지난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바 있지만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가 유산됐다”고 전했다.

김현중 전 여친 유산? KBS ‘뉴스타임’ “작년 김현중 폭행으로…” 충격
김현중 전 여친 유산? KBS ‘뉴스타임’ “작년 김현중 폭행으로…” 충격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최씨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김현중의) 폭행으로 임신한 아이를 유산했다. 당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건 미혼으로서 임신, 유산 여부를 알리는 것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뉴스타임’ 취재진은 두 사람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자메시지에서 김현중은 최씨가 “임신한 거 어떻게 해?”라고 묻자 “병원에 가봐야지 뭐. 병원은 언제가게? 그래서 어쩔 거냐고”라고 답했다. 또 다른 문자메시지에서 최모씨는 “(폭행으로) 아이가 알아서 유산됐을 것 같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입장은 없을 것이며 변호인에게 모든 걸 넘길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현재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 중인 최씨에게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김현중은 오는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