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모가 송아에게 마음이 쓰였다.5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회에서는 회사에서 자꾸 마주치는 강모(이재황 분)과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첫 방송에서 송아는 JH그룹 신입사원 면접에 가던 길에 강모와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된다. 소매치기 당한 송아를 강모가 도와준 것이다.게다가 송아는 강모에게 운동화까지 빌려가며 신입사원 면접을 봤고 결국 합격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또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강모는 JH그룹의 팀장이었던 것.송아는 강모에게 빚을 졌다는 채무감을 가지고 있었고 강모는 우연히도 계속 만나게 되는 송아에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는 또 회사에서 송아와 마주쳤다. 송아의 표정이 좋지 않아 보였다. 며칠 전 옥상에서 봤을 때에도 송아의 표정은 어두웠다.강모는 송아에게 “뭐 씹은 얼굴이네? 무슨 일 있어?”라고 물었다. 송아는 강모의 얼굴을 보고도 여전히 멍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강모는 퇴근 이후에도 송아가 왜 표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지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구강모의 엄마 모화경(금보라 분)이 강모에게 “회사에 여자 생긴 거 아니냐”며 캐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눈치 빠른 화경은 미세한 강모의 변화를 꿰뚫어 본 것이다. 그러나 강모는 “갖다 붙이지 마”라면서 발뺌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은 퇴근 이후 진현아(진서연 분)와 데이트를 즐겼다. 강민은 현아를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현아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머뭇거리는 강민이 귀엽기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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