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교범 하남시장, 이하 센터)는 자발적 도서기증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키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센터는 오는 30일 하남시청 앞 근린공원에서 ‘사랑의 책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달부터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던 도서들을 기증받고 있으며, 행사 중에는 도서를 기증받고 교환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키로 했다.

센터는 이밖에 동화 속 캐릭터 그리기‧케리커쳐‧네일아트‧풍선아트‧로봇체험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가 끝날 때까지 언제든 센터로 도서기증이 가능하다”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센터는 기증 받은 도서를 관내 작은 도서관 7곳 및 미사초, 미사강변초 등 신설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를 기증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은 하남시자원봉사센터(☎031-790-6860~686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