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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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눈물의 사죄를 했다.5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에게 자신이 거짓 임신을 한 것이 들키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민주(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가족들에게 민주가 임신을 한 적이 없으며,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가족들은 이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홍여사(정애리 분). 그때 민주네 가족이 찾아오고, 꼴도보기 싫다는 홍여사의 말에 태자는 "언젠가는 치러야 할 일이다"라며 홍여사를 설득한다. 황회장(전국환 분)을 비롯, 홍여사, 태희(이시원 분), 태자는 민주네 가족을 싸늘하게 바라보고, 민주는 이에 무릎을 꿇으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한다. "그래, 네 입으로 변명이라도 해봐. 분수가 있지. 너 그렇게 밑바닥인 애였니?"라며 격분하는 홍여사.

▲사진: 해당 방송 캡처이에 최교수(김청 분)은 발끈하지만, 홍여사는 못할 말을 했냐며 따진다. 태자가 아이를 확인하고 싶다고 했을 때도 민주를 믿었다는 홍여사. 홍여사는 없는 아이를 있다고 하는 거짓말은 밑바닥이나 하는 것인데, 그게 민주였다니 용서할 수가 없다며 "SL 안주인 자리가 그렇게 탐이 났니?"라며 경멸하는 표정을 짓는다.홍여사를 여전히 '어머니'라고 부르는 민주. 민주는 태자를 정말 사랑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말하고, 홍여사는 '어머니'란 말을 입에 올리지도 말라며 "네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도 못 믿어. 능청스럽게 눈 하나 깜박 안하고 거짓말을 해?"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긴 말 할 것 없이, 다시는 발 들여 놓지도 말고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홍여사. 홍여사는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그 와중에도 정신을 못차린 최교수는 모두 태자를 위해서 했던 말이라고. 태자를 사랑해서 그랬다고 큰 소리를 친다. 이에 황회장은 "아무리 사랑해도 용납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 할 수 있냐고 나무란다. 최교수는 눈을 크게 뜨며 짜증난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황회장은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계획적인 것 만큼 악한건 없다"며 일어서 버린다. 죄송하다며 또 다시 눈물을 흘리는 민주. 그러나 황회장은 민주를 외면하고, 태자 역시 무릎을 꿇고 있는 민주에게 등을 돌리며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민주는 또 다시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표정이 싹 변하며 무서운 표정을 지은 채 태자와 가족들을 바라보기 시작해 차회에 다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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