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산들이 클레오파트라 노래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B1A4 산들이 화생방 클레오파트라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클레오파트라는 1라운드에서 '오페라의 유령' OST를 멋진 중저음 바리톤으로 소화해 뮤지컬 배우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2라운드에서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3라운드에는 감성 발라드로 자유자재로 목소리를 바꿔 갈수록 판정단을 헷갈리게 만들었다.특히 3라운드에서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불렀는데 맑으면서 절절한 보이스가 무대를 가득채웠다. 그의 노래에 산들은 갑자기 눈가가 촉촉해지더니 이내 눈물을 펑펑흘렸다.무대가 끝난 후 산들은 "노래를 듣는데 내가 존경하고 롤모델로 생각하는 선배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분의 노래를 여기 앉아서 듣는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왔다"며 목이 메어 소감을 전했다.
그 말을 들은 MC 김성주는 "생각했던 롤모델 선배님이 아니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클레오파트라도 난감해했다. 산들은 "그래도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단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클레오파트라가 누군지 판정단 측에서는 보컬의 신 김연우를 지목했다. 방송 이후에도 자유자재로 스킬을 구사하고 깔끔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김연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