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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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크라임씬’에서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했던 ‘땅콩회항’을 패러디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5회에서는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 진범을 찾기 위해 하니, 장진, 장동민, 홍진호, 엑소 시우민, 장진, 박지윤이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1등 항해사 유기한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가 마략 중간책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에 범인을 찾기 위해 탐정을 맡은 장진은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우민 등 크루즈 종사자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도 놓치지 않고 그들의 행동을 예리하게 살폈다 이런 가운데 홍진호는 승무원 하니의 방에서 ‘땅콩샐러드’에 문제를 제기하는 VVIP 여성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한다. 영상 속 VVIP는 2등 항해사 장동민에게 "나 땅콩알러지 있는 거 몰라? 매뉴얼 숙지 안했냐고. 말로만하지 말고 무릎 꿇어"라며 슈퍼갑의 면모를 과시, 횡포를 부렸다.이어 VVIP는 "지금 당장 육지에 배 대"라며 회항을 지시한 뒤 "당장 이 배에서 내려. 넌 오늘부로 해고야"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앞서 문제가 된 `땅콩회항`사건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지난해 12월5일 뉴욕 JFK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현아 전 부사장은 `마카다미아` 땅콩 봉지를 뜯지 않고 가져다 준 승무원에 대해 매뉴얼대로 서비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몰아세웠다. 이어 조현아는 사무장과 여승무원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해 비행기를 20분 연착이 되었다. 해당 사건은 ‘갑질논란’으로 보도괘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대결 과정에서 하니에게 “우리 썸타는 사이잖아”라는 돌발고백으로 하니를 당황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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