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동완이 이성친구들과의 경험담을 전했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동완은 여자친구들과 헤어질 때면 항상 ‘너 이상해’ 라는 말을 듣는다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혼자서도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사람들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에 김동완, 육중완, 강남,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동완은 과거 여자친구들과 헤어질 때 ‘너 이상해’라는 말로 끝났었다면서 자기가 이상하지 않다 믿었고, 황석정은 여자가 참다 참다 터진 걸 거라며 여자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육중완은 김동완이 잔소리를 많이 할 것 같다 말했고 김동완은 여자친구들이 꼭 질투를 유발하는 행동을 한다 말했다.김동완은 상대방 여자의 일도 이해를 한다면서 주말에 펜션으로 놀러갈 건데 연락이 안 될 거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면서 너무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결혼한 사람이 아닐까 의심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김동완은 병원에 마음에 드는 의사가 있다는 말에 ‘뭐지 이게?’ 라며 뜨끔했고, 이내 한의사 친구가 가끔 인사를 시켜준다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육중완은 옥탑방에 살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명품백을 사 준다는 말에 다들 놀라는 듯 했다.육중완은 여자친구를 알게 된지 15년이 됐다면서 지금까지 해준 게 하나도 없어 큰마음을 먹고 사준다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무 비싼 명품을 사주면 안 된다 조언했고, 육중완은 가방 가격에 깜짝 놀랐다 전했다.강남은 여자친구가 돈을 달라고 하는 자체가 싫다 말했고, 김동완은 여자친구 대신 핸드폰 요금을 내 줬다 말하며 강남의 언급에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황석정이 사랑하면 다 준다는 마인드에 김국진 역시 다 준다 말했고 골프채까지 주냐는 질문에 웃었다.황석정은 줄 수 있는 것은 다 줬기 때문에 지금 현재 남아있는 게 없다 말했고, 어떨 때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라고 한다면서 사람마다 타고난 본성이 있는 것 같다며 안 주고는 못 견뎌 몸이 아프다 말했다.황석정의 말에 김구라가 김국진의 눈길을 눈치챈 듯 “낚였는데?”라 말했고 이내 분위기에 휩쓸린 김국진이 당황스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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