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오현경이 커플 컵을 집어 던졌다.14일 방송된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수연(이경심)의 집에서 질투심에 불 타오르는 미자(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미자는 딸 민지를 옆집에 맡기게 되며 드디어 수연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수연을 본 미자는 “많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나네요”라며 의미심장한 인사를 건네기도.이후 미자는 수연과 차를 마시며 은근한 기 싸움을 했다. “우연히 들었는데 자매가 친자매가 아니더라. 재혼 가정은 두 번 실패하기 싫어서 참고 산다던데 많이 힘드셨겠어요”라며 실례가 될 법한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그러던 중 미자는 컵을 보고 분노에 차 올랐다. 수연의 엄마는 “신혼여행 때 찍은 사진으로 만든 컵이다. 요새는 이런 것도 만들어주더라”라며 “김서방이 원래 짝이었던 것처럼 잘 산다”고 칭찬을 늘어놨다.
이에 질투와 분노로 가득 찬 미자는 잠시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컵을 집어 던져 깨부숴버리며 악녀 본능을 드러냈다. 그래 놓고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뜨렸다. 죄송하다”며 가증스럽게 사과하기도.한편, 이날 하늬(홍아름)는 성수(강지섭)와 우연을 쌓아가며 인연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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