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항암제보다 암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그라비올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라비올라는 남미. 인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포도나무과 나무로 잎과 열매에 약용성분이 상당량 포함돼 있다.

그라비올라는 각종 용종은 물론 암 세포를 파괴하는 효능이 항암제보다 1만배 이상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식물에 포함된 아노나신이라는 성분은 암세포의 영양공급 통로인 ATP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한다.

이 뿐만 아니라 그라비올라는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증상을 완하는데 데도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라비올라는 말린 잎을 2L의 물에 20∼25g정도 넣은 뒤 약 1시간 정도 푹 우려내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