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동탄2신도시 상반기 최대 기대 단지로 꼽히는 린스트라우스 더센트럴 주상복합 청약 접수에 특별공급 제외 475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만8184명이 청약해 평균 38.2대1, 최고 317.5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우미건설은 28일 진행된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주택형별 청약 경쟁률을 살펴보면 75㎡A타입 109가구 모집에 9374건이 접수됐으며 84㎡A타입은 99가구 모집에 5497건, 84㎡B타입 93가구 모집에 1292건이 접수됐다. 92㎡A, B타입은 각각 78가구, 16가구 모집에 999건, 664건이 몰렸으며, 80가구 모집의 93㎡A타입에는 358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특히 전용 75㎡A타입의 경우 1순위 기타경기에서 4857건이 접수되며 31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KTX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특별공급에서만 142건이 접수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오피스텔, 상업시설 앨리스 빌과 함께 향후 진행되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4층, 4개동으로 조성된다. 동탄2신도시에서 노른자위로 꼽히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의 C-12블록이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는 KTX와 GTX 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 및 문화, 생활, 업무, 공원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동탄2신도시의 핵심 입지다.

아파트는 전용 75㎡A 161가구, 84㎡A 145가구, 84㎡B 127가구, 92㎡A 83가구, 92㎡B 18가구, 93㎡A 83가구 등 총 617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23㎡A 76실, 23㎡B 37실, 40㎡A 76실, 49㎡A 35실, 49㎡B 38실 총 262실로 구성되며 단지를 둘러싼 총 2만9000여㎡ 규모의 상업시설 앨리스 빌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100만원 대이며 계약금 2회 분납제, 중도금 60%와 계약금 1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추후 일정은 6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9일~11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