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사진;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용택이 덕희의 모든 과거를 알게 됐다.29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에게서 덕희(윤해영)의 과거와 악행에 대해 듣는 용택(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영희는 인호(이해우)의 도움을 받아 용택에게 모든 것을 폭로하기로 했다. 용택을 찾아간 영희는 어느 때보다 진지한 얼굴로 “정상무 님 본명은 정덕희가 아니라 정애심이다. 제가 여섯 살 때까지 엄마라고 부르던 여자다”라고 입을 열었다.영희는 “정상무님이 저랑 은아 태어나자마자 바꿔쳤습니다. 저는 본인이 키우고 은아는 저희 어머니 딸로 자랐습니다. 믿기 어려울 거라는 거 잘 압니다. 그래서 증거를 가져왔습니다. 저랑 정상무님이에요”라며 사진까지 내밀었다.

사진은 영희가 어릴 적 덕희와 찍은 것이었고 인호 역시 “영희가 한 말 모두 사실이니까 믿으셔도 돼요 아저씨”라며 말을 보탰다. 용택은 충격을 받아 사색이 되었고 그간 덕희의 모든 악행들까지 다 듣게 됐다. 용택은 “솔직히 말해서 샘플 얘기도 그렇지만 미정이 납치 얘기는 믿을 수가 없다”며 힘들어 했지만 “은아가 직접 한 말이다”라는 인호의 말에 고개를 떨궜다. 이로써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용택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