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홍용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여성 신진디자이너 제품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에 참가하는 21명의 여성 디자이너는 중기청이 지원하는 ‘여성 신진디자이너 창업관’에 입점한 이들로, 20~30대 여성 의류와 잡화, 보석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기청에 따르면 여성 신진디자이너들은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에도 불구, 판매 실적이 부족해 대형유통매장 진입이 불가능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과의 협력을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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