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님과 함께'
사진 : JTBC '님과 함께'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안문숙과 김범수가 당황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는 가상 결혼 후 처음으로 휴일을 보내는 안문숙과 김범수의 모습이 담겼다. 저녁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나란히 쇼파에 앉아 영화를 시청하기로 결정했다. 이윽고, 안문숙이 고른 '인간중독'을 선택해 커다란 스크린으로 영화감상을 시작했다. 김범수는 “남자들만 나와서 지루하다”며 연신 투덜거렸지만 점차 영화가 무르익어가고, 19금 야한 장면이 나오자 이내 영화에 몰입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수위 높은 장면이 나오자 당황해하며 “어후~ 어후~”를 연신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히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쑥스러웠다. 남사스러워서 못 앉아 있겠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곧 "우리도 저 장면 찍으러 올라갑시다"고 말해 김범수를 당황하게 했다.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인간중독’ 진짜 야한가봐”,“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스크린이 커서 더 당황했을 듯”,“님과 함께 인문숙 김범수,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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