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을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Xbox 360 전용으로 최적화된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은 '월드 오브 탱크'를 대표하는 특징인 15 대 15 팀 기반의 전략 전차 액션과 무료 접속 시스템으로 전세계 수백만 Xbox LIVE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게임은 Xbox 360 Live의 골드 계정을 가진 사용자라면 무료로 디지털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그 외의 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은 7일 무료 체험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새롭고 직관적인 조작방식을 선보이면서 친구, 파티, 업적 등 기존 Xbox Live의 메뉴들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대형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용자 개별설정 인터페이스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전차, 소모품 및 프리미엄 계정 등을 게임 내에서 구입하여 경험치와 게임 머니 획득율을 높일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에는 미국과 독일, 영국 3개 나라의 역사적인 전차 백여 대 이상과 7개의 전장이 등장한다.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전차와 국가 등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워게이밍 CEO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는 "이번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 출시는 워게이밍에 있어 엄청난 도약"이라며 "최초의 콘솔 타이틀 출시라는 이정표적 의미 외에도 '월드 오브 탱크'를 매우 열정적인 새로운 게이머 층에 소개할 수 있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두가지 버전의 '정착민 패키지'가 판매된다. 특별 프리미엄 전차와 아이템들을 약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정착민 패키지 1'은 7단계 미국 중형전차 T23과 추가 차고 슬롯, 프리미엄 포탄 17개, 100% 숙련도의 승무원, 소형 수리 도구 10개, 소형 구급 상자 10개, 수동 소화기 10개 및 특별 금색 별 문양과 프리미엄 계정 30일권으로 구성되며, 판매가는 6천 7백 골드다. '정착민 패키지 2'는 5단계 독일 중형전차 PzKpfw V-IV와 추가 차고 슬롯, 프리미엄 포탄 19개, 100% 숙련도의 승무원과 소형 수리 도구 5개, 소형 구급상자 5개, 수동 소화기 5개 및 특별 흑색 별 문양과 프리미엄 계정 7일권으로 구성되며, 판매가는 3천 4백 골드다. 두 패키지를 모두 구입하는 유저들에게는 러시아 경전차 T-127을 보너스로 지급한다. 한편 게임 출시에 맞춰 Xbox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XboxKorea)을 통해 2월 13일부터 3월 9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한 다음 Xbox Live 골드 멤버십으로 변경하면 추첨을 통해 5,500 MS 포인트 코드를 100명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에디션'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xbox360edi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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