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슬리피의 정신력이 빛을 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지옥의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한의 체력, 정신력을 요구하는 역대 최고 난이도의 훈련이었다. 샘킴, 이규한, 조동혁이 각각 부상과 트라우마 등을 이유로 여러 훈련에서 중도 포기를 해 열외 조치가 된 상황. 하지만 첫 합류부터 유난히 약한 체력 때문에 ‘저질 체력’ 으로 낙인 찍혀 온 슬리피의 입에서는 단 한번도 포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런 슬리피의 모습을 보며 주변 동료들도 놀라워하는 것에 이어 감동을 느끼고 있는 상황. 후들거리는 하체와 초점을 잃는 눈동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흡사 ‘좀비’처럼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는 슬리피의 강인한 정신력에 동료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새삼 그를 다시 보게 됐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제 입으로 “못 하겠다” 라고 말하는 법이 없는 슬리피의 모습은 끝까지 빛을 발했다. 1분 동안 잠수를 해 버티는 훈련에서도 앞선 동료들이 추풍낙엽처럼 번번이 실패하며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슬리피는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고는 무려 1분 7초의 기록을 세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1900회 PT 훈련에서도 슬리피는 마치 몸에 연골이 하나도 없는 사람인 것처럼 휘청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하면서도 PT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스스로도 “정말 기절할 뻔 했다” 라고 말한 슬리피였지만 쓰러지려는 자신의 몸을 부축하는 교관에게 “할 수 있습니다” 라며 소리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위기에 빛을 발한 ‘좀비 바이러스’ 로 슬리피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된 상황. 슬리피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극한의 훈련 속에서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샘킴이 퇴교 조치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