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15일 서울 신촌 더스테이지(The Stage)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RPG '테일즈위버'의 첫 번째 유저 초청 행사 '온리유(Only U)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주옥 같은 명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일즈위버'의 OST 곡들을 연주한 '온리유 콘서트'에는 200여 명의 유저가 초청됐으며, OST 참여가수 이유림, 두 번째 달, 하우스룰즈는 물론 작곡가 박지훈이 참석해 '므두셀라' OST의 편곡 버전 및 신규 캐릭터 '벤야'의 테마곡을 다양한 퍼포먼스로 연주했다.

또 개그콘서트 '두근두근'팀의 개그맨 이문재, 장효인 씨의 진행 속에 전문 코스프레팀과 함께 하는 사진 촬영, 빙고 게임, 경품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으며, 유저가 '벤야'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한 대형 케이크를 직접 제작해와 개발팀에게 깜작 이벤트로 전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테일즈위버'의 심기훈 개발실장은 "각 테마의 OST마다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 '게임음악'하면 테일즈위버가 제일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좋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테일즈위버'의 OST는 공식 홈페이지(http://tales.nexon.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및 감상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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