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혜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혜정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자신보다 박철민과 더 친해 보이는 딸 조혜정의 모습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의 술자리에 친한 배우 박철민을 불렀다.이날 조재현은 조혜정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러 가서는, 조혜정의 ‘술 선생님’ 박철민을 호출했다. 박철민은 등장하자마자 조혜정과 포옹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조재현이 끼어들 틈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특히 박철민은 조혜정이 막걸리를 남기자 “이렇게 가르쳤냐”라며 “끝까지 먹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으며, 조재현은 둘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푹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조재현 박철민, 박철민 씨랑 혜정이 진짜 친해 보이더라”, “조재현 박철민, 조재현 씨 질투 날 만한데?”, “조재현 박철민, 세 분이 같이 술 마시는 거 완전 웃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들이 20대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경규·이예림 부녀, 강석우·강다은 부녀, 조재현·조혜정 부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출연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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