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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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의 의심을 받을까?6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4회에서는 김형사와 함께 있는 모습을 송아(윤세아 분)에게 딱 들키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출근길에 회사 앞으로 찾아온 김형사와 마주치는 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형사는 강민(이동하 분)이 현아(진서연 분)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증거를 찾아왔다며 세나에게 전화를 했었다. 세나는 끈질긴 강민 때문에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게다가 누가 볼지도 모르는데 자신을 찾아온 김형사 때문에 부담감을 느꼈다. 세나는 “회사로 오면 어떡해요”라며 덜덜 떨었다. 김형사는 건들거리며 “나는 로라 강 생각해서 회사 밖에서 기다린 건데. 왜? 내가 불편해요? 그러면 회사 안으로 들어갑시다”라고 했다.

세나는 김형사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이때 송아(윤세아 분)이 나타났다. 송아는 김형사와 세나를 보고 의아해하며 두 사람을 불렀다.송아는 “어떻게 된 거야? 김형사님과 네가 왜 함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세나는 당황한 기색도 없이 “김형사님이 널 찾더라고”라고 대답했다.이어 세나는 “지금 막 너에게 연락하려던 참이었는데”라며 웃었다.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세나를 보면서 김형사는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이후 김형사는 송아에게 “타살 가능성이 있다면 재조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아는 “타살 가능성이 있다면 꼭 잡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세나는 감정을 주체 못하는 송아를 다독여주었다.한편, 김형사는 세나에게 타다 만 스카프 조각과 스카프를 태우는 세나의 사진을 보여주며 돈을 달라고 협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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