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찰이 강세나의 수상한 정황을 목격했다.5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회에서는 경찰의 의심을 받게 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현아(진서연 분) 수색 현장에 와 송아(윤세아 분)을 위로해주었다. 가증스럽기 그지 없었다.이때 경찰이 “오늘 수색은 여기서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밝으면 다시 수색하겠습니다”라고 했고 홍이사 (양금석 분)는 “내 딸이 이 안에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수색을 종료해! 현아는 살아 있어. 반드시 돌아올 거야”라며 울분을 토했다.그러나 달리 방법이 없었고 가족들은 별장으로 돌아갔다. 강세나는 별장에 들어가기 전 차건우(윤종화 분)을 차로 불렀다.
차 문을 열어달라는 세나의 부탁에 건우는 차 문을 열었다. 그 차 안에는 진현아의 푸른 스카프가 떨어져 있었다.강세나는 “아까 낮에 주웠던 거야. 집에 가져가려고 했는데 차에 떨어뜨리고 갔어. 경찰이 보기 전에 없애야 해”라고 말했다.먼저 건우를 별장으로 들여보낸 세나는 제 가방에 챙긴 현아의 스카프를 들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향했다.세나는 주변을 감시하면서 현아의 스카프를 불태웠다. 세나는 그것을 태우면서 ‘나는 네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무서운 속내를 드러냈다.이 가운데 경찰이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경찰은 “뭔가 냄새가 나는데”라며 세나를 의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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