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용택이 특별사면을 받았다.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 화장품 판매 사원으로 능력을 펼치고 있는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의 사면 이야기가 그려졌다.앞서 영희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용택과 감옥에서 나오면 함께 진주화장품에 대항하는 화장품을 만들자고 약속했다. 이에 영희는 화장품 판매 사원이 되어 화장품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며 몇 년이 흐른 상황.덕희(윤해영)가 갖은 악행으로 용택을 감옥으로 몰아넣은 뒤 진주화장품을 삼켜버린 것이었기에 용택은 영희에게 “공부해라. 화장품 공부도 하고 대학도 가서 공부해라. 최고의 준비는 공부다”라며 절치부심하며 때를 기다리자고 이야기 했었다.그런데 바로 그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날 정훈(최창엽)은 영희에게 “이것 좀 보라”며 신문을 내밀었고 “사장 어른이 특별사면 명단에 있다”고 알렸다. 특별사면 명단에서 용택의 이름을 확인한 영희는 뛸 듯이 기뻐하며 식구들에게 달려갔다.
영희는 “2년 반 정도 빨리 나오시는 거다. 모범수라서 빨리 나오실 거라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나오실 줄 몰랐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후 영희는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용택을 마중 나갔고 몇 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벅차 오르는 감격으로 말을 잇지 못했고 앞으로 용택과 영희가 보여줄 복수극의 서막이 오르고 있었다.한편, 이날 인호(이해우)는 영희(송하윤)에게 막말까지 하며 철저하게 덕희 사람으로 거듭나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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