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프로듀사’ 공효진과 아이유의 ‘매실엑기스 전화통화’ 장면이 8회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 8회에서는 한 집 살이를 한 뒤 조금씩 가까워진 아이유와 공효진 두 사람의 전화 통화 장면이 그려졌다. 아이유가 궁금한 공효진이 우회적으로 그의 근황을 물으며 따뜻함과 웃음을 함께 안겼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8.6%(닐슨 수도권)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8회 방송에서는 소식을 끊고 ‘잠수를 탔던’ 신디(아이유)가 다시 집으로 복귀하는 한편, 이번 잠수의 최대 피해자인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에 대한 오해가 풀린 신디 팬클럽의 애정공세가 이뤄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예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한 집에서 시간을 보냈던 신디의 흔적을 곳곳에서 느꼈고 변대표(나영희)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잠수를 탔던 신디가 걱정됐다. 예진은 집 냉장고를 연 후 결국 신디에게 전화를 했다.예진은 신디와의 통화에서 “아니 신디. 정리를 해 놓은 건 좋은데, 뭐가 어디 있는진 알려주고 가야지. 매실엑기스는 어디다 둔 거야”라고 물었고, 신디는 “냉장고 맨 밑 칸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있잖아요. 초록색 라벨 붙여 놨다구요”라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해내며 예진을 지휘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매실 엑기스를 손에 넣은 예진은 그제서야 자신의 본심을 꺼냈다. 예진은 “잘 들어갔고? 변대표 그 여자가 막 잡아먹으려고 하진 않고? 나 약간 걱정했었어”라며 신디를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전화 통화 재밌었다”, “프로듀사 아이유, 귀여워”,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전화통화가 최고의 1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2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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