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그랜드 예쁜이 윤현숙이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기 센 언니들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김수미, 배종옥은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고 변정수 역시 프로그램 MC, 연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이날 ‘해투’를 방문한 가장 반가운 사람은 90년대 그룹 잼으로 활동하던 윤현숙이다.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성공하며, 미국 대저택에 살고 있기도 하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현숙은 얼마 전 열린 ‘토토즐’ 콘서트 무대에서 23년 만에 잼 멤버들과 공연을 펼쳤다고 말하며 “너무 행복했다. 특별한 재결합은 아니지만 원하시면 언제든 무대에 설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 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 이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윤현숙의 등장에 ‘해투’ MC 박명수는 “윤현숙을 처음 봤을 때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구나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유재석 역시 “과거 윤현숙이 강남에서 유명했다”고 윤현숙의 뛰어난 외모를 극찬했다. 이에 윤현숙은 “그랜드 예쁜이로 통했다. 차승원에게 들은 거다”며 스스로 미모를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윤현숙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을 하며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연예계 활동으로 친분을 쌓은 스타들과 여전히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애정만만세’ 출연 이후 가족처럼 돈독해진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 이보영은 기본 6년 동안 친분을 쌓아가는 배우 이미연 역시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다. 이날 오랜만에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현석울 위해 이미연은 ‘해투’와의 전화연결에서 “언제나 만나면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 같다. 앞으로 윤현숙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6년 지기 윤현숙을 응원했다. 참 오랜만이다. 쌍꺼풀 수술을 한 후 잼에서 성공했다고 유쾌하게 말하는 윤현숙은 8090 세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한 아이돌스타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 숨이 찼지만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는 윤현숙. 그랜드 예쁜이의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해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