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늘어 전체 환자가 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혔다.
처음으로 임신부 환자도 나왔다.
40대인 이 임신부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게된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메르스 감염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일부 병원의 환자·의료진·간병인 사이에서 병이 빠르게 퍼졌다.
초기 증상이 고열과 기침 등으로 독감·폐렴과 유사해 메르스 의심 환자나 발병 병원과 가깝게 접촉했는지를 토대로 감염 위험 여부를 판정한다.
min3654@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