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파라다이스가 카지노 통합 및 중국인 게임머니 유입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준석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642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 기록했다”며 “작년 4분기 홀드율 쇼크 및 성과급 일시 반영에 따른 낮은 실적 베이스 대비 큰 폭의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인천카지노 통합효과로 드랍액은 전년동기대비 62.8% 증가했고, 중국인 방문객 드랍액은 전년동기대비 80.7% 증가해 전체 드랍액 성장을 견인했다”며 “파라다이스 그룹 5개 카지노 VIP 방문객과 인당드랍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0%, 13.4%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파라다이스는 올해 제주와 인천지역 카지노의 양호한 드랍액 성장과 카지노 통합에 힘입어 드랍액 5조3055억원, 매출액 7521억원, 영업이익 14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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