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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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강준-이연희-한주완이 엇갈리기 시작했다.6월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그려지며, 엇갈려 가는 주원(서강준 분), 화이(이연희 분), 인우(한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주원과 화이는 광해를 끌어 내리려는 무리에 의해 모함을 받지만, 목숨을 걸고 진범을 찾은 화이의 노력으로 주원은 누명을 벗게 된다. 그러나 이미 모진 고문을 받은 주원. 화이는 그런 주원을 보살피려 하지만 주원은 고지식 그 자체였다.자신의 몸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하고, 일을 하러 도감에 나가겠다는 주원. 화이는 그런 주원을 극구 말리지만, 할수 없이 주원을 따라 화기 도감으로 향하게 되었다. 도감에서 일을 하는 화이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마음이 커져가는 주원. 주원은 귀한 얼음을 구해 화이에게 냉차를 주는 등. 화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화이는 알듯 말듯한 모습을 보이고, 주원에게 혹시 자신의 염주를 보지못했냐고 물었다. 이에 모른다며 인우를 찾아간 주원. 인우는 주원의 말에 어떤 염주인지 알고 있다며, 화이의 손을 잡을 때 봤다고 말한다.

인우의 도발에 발끈하며 질투를 보이는 주원의 모습. 주원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는 모르고 있었다. 인우는 이에 미소를 보이고, 화기도감에서 화이를 기다려 팔찌를 선물하려고 한다. 팔이 허전해 하니, 자신이 새로운 팔찌를 사서 끼워 줄 때까지 풀지 말라고 하는 인우의 말에, 화이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그간 남장을 하고 살며, 여자로 삶을 살기 보다는 매를 맞고 살았던 화이었다.화이는 인우가 왜 선물을 하냐며 반발하지만, 인우가 주는 선물이 싫지만은 아는 듯 했다. 팔찌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 화이. 그러나 인우에 대한 감정은 알 수 없었다. 인우가 눈치 없고 둔한 화이에게 선물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키워가고 있을 때, 주원은 광해와 함께 있었다. 광해는 주원을 신뢰하며 자신의 비밀을 밝혔다. 광해는 국법으로 금지된 행동인, 타국의 왕과 몰래 서찰을 주고 받고 있었던 것. 겉으로는 명나라에 복종하는 듯 하면서도, 뒤로는 반란을 준비하고 있던 광해였다. 광해는 주원에게 외교를 맡기고, 주원은 밤 늦게서야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집으로 향하던 주원은 노점에서 여성들이 악세사리를 사는 모습을 보았다.이에 은근슬쩍 다가가 "이런건 얼마나 하오?"라고 질문을 던지는 주원. 주원은 쑥스러운 듯한 모습으로 힐끗거리고, 이에 상인은 "정인에게 주실거면 이게 좋습니다"라며 추천을 한다.주원은 쑥스러움에 정인이 아니라 발끈하면서도 팔찌를 사고, 화기도감으로 돌아와 팔찌를 주는 것에 대해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화이는 이미 허균(안내상 분)에게 납치된 상황. 이에 주원은 화이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 할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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