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짜왕이 5월 한달 판매액 100억원을 기록하면서, 라면 1000억원대 파워브랜드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심은 짜왕이 올 5월 판매액(내부 출고매출 기준) 100억원을 기록, 신라면 봉지면(255억원)에 이어 2위 성적을 기록다고 4일 밝혔다. 짜왕은 올해 4월20일 출시됐고, 시장에 나온지 한달 여 만에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심은 신라면 이후 30년 간 없었던 라면시장 1000억원대 ‘파워브랜드’ 대열에 짜왕의 이름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라면시장 1000억원 파워브랜드는 1982년 출시된 너구리와 안성탕면(1983년), 짜파게티(1984년), 신라면(1986년) 등 4개 뿐이다. 더욱이 1986년 신라면 출시 후 지난 30년 간 1000억원대 파워브랜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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