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간신' 포스터
사진 : 영화 '간신'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간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은 일일 관객수 25,307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간신’은 개봉 3주차, 쟁쟁한 한국영화 경쟁작 ‘무뢰한, 악의 연대기’를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재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906,999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간신’은 여타 사극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파격적인 수위와 화려한 미장센, 파격적인 역사적 실화 소재와 현시대에 던지는 날카로운 메시지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제 50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와 제 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규동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연출력과 주지훈, 김강우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로 연일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개봉 3주차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수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간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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