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해우가 정이연에 반지를 돌려줬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인호(이해우)와 가족들에게 파혼을 당하는 은아(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아는 인호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인호의 집으로 찾아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호의 가족들은 은아를 거실에 세워둔 채 면박을 주기 시작했다. 덕희(윤해영)가 저지른 온갖 악행들을 나열하며 당장 은아를 내쫓을 기세였다.은아에 대한 태도는 인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호는 “이거 가져가라. 파혼하자”며 약혼 반지를 건넸다. 하지만 은아는 “왜? 우리 엄마가 첩이었기 때문에? 다 옛날 일이잖아. 지금은 우리 아빠 부인이고 진주화장품 상무다”라며 따졌다.
그러자 인호는 “이혼하실 거잖아. 회사에서도 해임 당하고”라며 덕희의 상황을 이야기 했고 “너희 엄마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에 파혼하는 거다”며 이유를 분명히 했다. 앞서 인호는 영희(송하윤)의 안전을 두고 협박하는 은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혼을 한 상황.이에 은아는 “그럼 내가 어떻게 했어야 돼? 우리 엄마 과거 때문에 오빠까지 포기 했어야 돼? 그렇게까지 해서 약혼하는 내 심정은 어땠을 거 같아?”라며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인호는 “넌 끝까지 네 생각만 한다”며 반지를 둔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이로써 두 사람은 완전히 결별하고 말았다.인호가 은아와 파혼한 한편, 이날 동수(김민수)를 만난 인호는 영희와 다시 만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