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오리온은 GS25, 빙그레와 손잡고 ‘뉴팝&투게더 팝스크림 콤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리온 뉴팝과 아이스크림의 합성어인 팝스크림은 마치 ‘뻥스크림’처럼 뉴팝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뒤 다시 뉴팝을 얹어 만드는 이색 간식이다.

오리온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팝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GS25, 빙그레 투게더 아이스크림과 함께 팝스크림 3각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GS25 전 매장에서 뉴팝과 투게더를 함께 구매할 경우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발맞춰 네티즌들이 직접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양한 팝스크림 레시피를 사진으로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오리온은 지난 4월부터 뉴팝 제품 포장에 팝스크림 만드는 법을 인쇄하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뉴팝’은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 굽지 않고 열과 압력만으로 재료를 팽창시키는 ‘팝핑공법’으로 만든 스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뉴팝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유행에서 시작하여 유통업체와 두 제조업체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 모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