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현중의 1차 공판이 이뤄졌다.6월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첫 법정 공방을 시작한 김현중과 김현중의 전 여친 최모씨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여자친구 폭행과 임신 스캔들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인 김현중. 김현중은 군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났으나 김현중과 전 여친 최모씨의 법정 공방은 진행되었다. 첫 법정 공방에 핵심이 된 것은 최모씨의 임신 여부. 과거 행복해 보이는 연인이었던 김현중과 최씨는 폭행과 유산에 대한 이야기로 검게 물들었다. 특히 한 매체는 최씨가 임신을 했으며, 아이를 홀로 키울 것이라는 단독 보도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만큼, 최씨의 임신 증거자료는 법정 공방 속 논란의 중심이었다.김현중이 없는 상태에서 법적 대리인과 아버지가 법원에 출두하고, 김현중의 아버지는 최씨가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주고 받은 문자가 증거 자료로 공개되며 "죽지 않을 만큼 맞았다"는 내용을 공개했던 최씨.
그러나 김현중의 아버지는 최씨측의 주장이 이상하다고 의문을 가졌다. 최씨 부모님이 최씨가 임신한 사실이 없었다고 했다는 것. 이에 김현중의 아버지는 김현중과 통화를 햇으며, 김현중은 임신이 없다는 얘기에 "최씨가 임산부 폭행으로 몰고가는 바람에 6억을 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최씨는 김현중에게 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한 상태. 특히 최씨의 임신과 유산의 사실여부에 대한 쟁점에서 김현중 측은 임신 확인서와 유산 치료 내역서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법원에서 제출한다고 했던 최씨의 증거자료는 없었으며, 상대측에서는 그 입증은 문자를 정리하고 있다며 증인이 있다고만 말했다고. 또한 진단서는 무월경 4주에 대한 이야기일 뿐. 임신이 아닌 월경과 관련된 이야기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씨 측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던 당시 임신을 했다는 증거가 있냐는 얘기에, 증거가 있지만 말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현중 측은 현재 최씨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 요청한 상태로 진실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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