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55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구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2014년도 상반기 개최되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신청을 마친 기업이다. 타 기관으로부터 참가 지원금을 받은 기업 등은 제외된다.
구로구는 관내 10여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 장치비와 운송비의 50% 한도에서 국내 전시회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 국외 전시회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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