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공주 결혼식 당시 사용된 웨딩 케이크의 조각이 런던 줄리엔 경매에 나가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결혼식에서 이용된 웨딩 케이크 한 조각은 최대 1300유로(한화 163만 8533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의 웨딩케이크 한 조각은 경매에서 1375달러 (약 153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행사에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린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케이크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드런의 웨딩케이크 한 조각은 지난해 미국 경매에서 7500달러(약 830만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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