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판석이 정기를 의심했다.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이 정기를 음식 도둑으로 의심하며 집에서 나가라 소리쳤지만 둘째 아들이 몰래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스러워했다.판석(정보석)은 주방에서 자꾸만 음식이 없어지자 옥탑방에 새로 들어온 정기(길용우)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족발을 사와 일부러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정기를 범인으로 잡을 기회를 노렸고, 판석은 이상한 낌새에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역시나 주방에는 사다놓은 족발이 휑하니 사라져버린 상태였고, 화가 난 판석은 옥탑방으로 올라갔다. 판석은 다짜고짜 안에서 뭘 하고 있는지 다 안다며 문을 열라 했고, 정기는 무슨 일이냐며 당황스러워했다.판석은 왜 이러냐는 정기에게 찔리는 게 있냐면서 무작정 방 안으로 들어섰지만, 방 안에는 먹다 남은 컵라면 용기와 책뿐이었다. 판석은 정기에게 그새 다 먹어 치운 거냐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그러나 정기는 아직 상황 파악이 안 됐던지 라면 먹던 얘기냐 물었고, 판석은 족발 쟁반을 어디다 숨겨둔 거냐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족발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고, 판석은 정기의 배를 찌르면서 족발을 훔쳐 먹었냐 심문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이에 황당한 정기는 두 눈을 크게 부릅떴고, 판석은 그동안 고구마, 삽겹살까지 정기가 다 훔쳐먹은 줄로 알고는 괘씸해했다. 정기는 그동안 옥탑방에 와서 라면과 건빵 밖에 먹은 게 없다며 황당해했고 판석은 정기더러 당장 옥탑방에서 나가라 소리쳤다.정기는 사람을 도둑취급 하냐며 기분 나빠했지만 판석은 그저 집에서 나가라는 말 뿐이었다. 정기는 환갑 잔칫날 이혼서류까지 받았다는 말까지 튀어 나왔고, 판석은 정기의 약점을 비꼬면서 당장 집에서 내쫓을 생각뿐이었다.판석이 나가자 정기는 가슴을 치며 억울한 심정을 풀 데가 없었고, 판석은 딸 정이(조우리)와 승근(정우식)이 다투는 소리에 얼른 승근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족발이 승근의 방에 놓여 있었고 승근이 고구마, 삽겹살까지 다 먹었다는 말에 아찔해하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과 정근이 우연찮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그들 사이에 어떤 로맨스가 피어날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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