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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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와 신다은의 로맨스가 시작될까?6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이 엄마 은실(전미선 분)과 함께 여행가는 것을 알게 된 문혁(정은우 분)이, 금복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금복처럼 왈가닥에 정의감에 넘치는 캐릭터를 처음 대하게 되고,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금복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미 반한게 죄라고. 문혁은 고소를 취하해 달라는 금복의 말에 알겠다고 답하고, 두 사람은 잠시 거리를 함께 걷게 되었다. 차 값은 자신이 낼 수 있었다며 쑥스러워 하는 금복에 문혁은 "여자애 알바비로 얻어 먹는 짓 안 한다"며 꽤나 멋있는 모습을 보였다. 금복은 그렇다고 수긍하면서도 "나 내일 해외 여행 간다! 아는 아줌마가 데려가 준대. 외국 나가는 거 처음이라 긴장 돼"라며 문혁에게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금복의 눈에는 멋진 운동화 한켤레가 들어오고, 문혁은 그런 금복의 모습에 '너한텐 무리'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금복은 자신이 아닌 자신의 엄마에게 운동화 하나 쯤은 있어야 한다며, 고민 끝에 문혁을 보내고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가격표를 보고 놀라는 금복. 그때 문혁이 금복의 뒤로 다가왔다. 금복은 운동화 금액에 '우리 엄마 월급의 몇 배냐'라며 당황해 하고, 문혁은 아무것도 모른 채 엄마 직업에 대해 물었다.그리고 금복은 너무나도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게 "환경미화원"이라고 답했다. 문혁은 또 다시 그런 금복에게 반한 눈빛이었다. 너무나 밝은 금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눈빛이 되는 문혁. 문혁은 결국 운동화를 사고 돈을 내는 금복의 모습에 귀엽다는 미소를 지었다.한편, 금복은 운동화를 산 후 여행비용이 없다고 걱정하며 버스에 오른다. 그때 문혁이 버스를 향해 뛰어가고, 버스를 세워 금복을 찾았다. 금복에게 현금 뭉치를 돌려주며 "그 운동화 값이야. 내가 카드로 긁었어"라며 쿨 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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