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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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백인 청년의 흑인 증오 범죄로 추정되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 찰스턴의 흑인교회에서 17일(현지시간) 백인 청년의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찰스턴 경찰이 사건 발생 하루 만인 18일 총기 난사범인 딜란 루프(21)를 검거했다.21세의 딜란 루프는 미국 흑인감리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흑인목사인 주 상원의원 등 9명을 숨지게 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교회가 공격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인종과 신앙을 대상으로 한 증오가 우리의 민주주의와 이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루프가 21살 생일 때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45구경 권총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프는 올해에만 마약과 무단침입으로 2차례 기소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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